[스크랩] 식장산 구절사 산길에서 눈을 만나다. 2008. 2. 9(흙날) 설날도 지나고 처음 맞는 토요일입니다. 어쩌면 이제부터가 무자년의 시작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아직은 귀성객으로 도로가 번잡한 관계로 대전에서 가까운 식장산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아직은 설날 연휴의 뒤끝이라 그런지 주말에는 사람들로 분주한 길이 참 한적하네.. 카테고리 없음 2011.06.01